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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수집

건담 책상 위의 피규어 데스크탑 샤아아즈나블 가챠 2015년 2015년 꽤 괜찮은 책상위의 가챠가 등장합니다. 바로 샤아 아즈나블 5종 중 일단 1종만 보여서 전시한 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샤아가 앉아 있는 이 가챠는 왼손에 명함이나 메모지를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이런걸 이렇게 잘 만드냐고요. ㅋㅋㅋ 분명 이렇게 앉아 있는 모습이.... 애니메이션 중에 있었을 텐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앉아 있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처음에 저는 퍼스트건담과 아무로만 수집하다가 결국은 샤아 아즈나블과 샤아 자쿠2도 수집하게 됩니다. 왜인지.... 대칭으로 같이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퍼스트만 놓자니 허전한 것 같아서.. (놓을 자리도 없으면서...ㅋㅋㅋㅋ) 이렇게 보고 있으니 이 가챠는 아무도... 누구도.... 명함이나... 더보기
제 5편 - 즐거운 SNS활동과 수집의 시작 그리고 나눔 판매 은사님의 대처분 이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개인장터에서 득템하는 모습을 보고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룹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퍼스트건담의 매력에 빠지고 퍼스트건담 관련 프라모델 수집을 시작으로 푸흐흐흐흐흐흐 이게 뭐야!!! 나 원래 장난감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그리고는... 퍼스트건담을 정주행합니다. 멋지지요? 건담은 되게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내용이 재미있다는 것도 있지만... 보통은 주인공만 좋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주인공의 적을 좋아하는 사람들도....생기는... 그런... ㅇ...애니메이션 이야기는 따로 하죠. 그래서 열심히 모으고 모으고 모으며 인증합니다. 인증하며 여러 사람의 .. 더보기
제 4편 - 건담 및 장난감을 정리하신다고요? 장난감을 정리합니다. 라고 같은 회사의 은사님께서 소장하고 있던 장난감을 정리하시겠다며... SNS에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그 사진이 타고 타고 페이스북 그룹인 현 건프라 연구소 (구) 건담이 지키는 작업실 에 소문이 나게 됩니다. 이것이 1차때 사진.. 그 당시 건담을 잘 몰았던 저는.. 아.. 판매하시나보다... 하며..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새벽에 사람들이 몰려서 줄을 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 ​ 허.. ​ 뭔데.. 저게 뭐라고 줄을 서는거야.. ​ ​ ​하고 그냥 시간을 지냈지요. ​ ​ ​ ​ ​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 2차를 계획하신다고... ​ 해서.. 올렸더니.. ​ 반응이 뜨겁다고 하는 것 입니다. ​ ​ 도대체 이게 뭐길래? ​ 그래서.. 더보기
제 3편 - 장난감 수집은 아내 때문에 시작했다고? 2013년? 2014년 ​ 아내와 연애하던 그때 ​ 아내는 미국 여행을 가게 되었고 ​ ​ 미국의 레고매장에 들르게 됩니다. ​ ​ ​ 당시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던 제게 맞춤 선물이라고 ​ 구매해 준 것이 ​ 바로!!! 이녀석... 레고 히어로 캡틴아메리카!!! 저는 받자마자 바로 조립하고 인증을 하기에 이릅니다. 그렇게 장난감 취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사실 이것을 받았을 때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ㅎㅎㅎ 마블에서는 헐크가 있다는 것만 알았고 그나마 영화로 본 것은 아이언맨이었는 걸요...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헐크와 그린랜턴을 구매하고.. 당시에 조금 저렴했습니다. 울트라 캡숑 어렵게 검색해서... 결국 구하기 힘든 배트맨과 아이언맨까지 구매합니다. 배트맨과 아이언맨은. 진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