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데스크탑 시리즈 화이트베이스 승무원 아무로레이 가챠 피규어

 

 

기동전사 건담 가챠 피규어를 꺼내 보았습니다.

 

처음에 퍼스트건담이라는

 

건프라를 접하고 수집하면서

 

보게된 기동전사 건담.

 

 

 

 

아무로레이는

 

강함과 나약함을 모두 지닌 어린 소년입니다.

 

건담 파일럿

 

어차피 내가 해야하자나!! 하며 출격한 아무로는

 

적을 물리치고

 

또 아군이 전사하면서

 

점점 더 전쟁의 무게를 견디지 힘들어 합니다.

 

 

.

 

 

 

 

 

그래서 애니메이션 내용 중

 

이런 모습으로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정확하게는 이런 얼굴로.. 침상에 앉아 있거든요.

 

 

 

뭐 브라이트 노아에게

 

아버지에게 맞은 적 없는 아무로가

 

두번이나 맞아서 충격을 받고

 

앉아 있었을지도 모르는

 

그 장면을 가챠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 가챠를 처음 뽑았을때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이야~~

 

 

어떻게 이런걸 만든 생각을 한거지?

 

 

 

 

옆모습도....

 

아무로의 느낌이 전달됩니다.

 

 

 

 

 

물론 뒷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그 아무로 레이의 심정을

 

알겠는..... 뒷모습이네요.

 

 

 

 

 

 

힘들었을거에요.

 

어린 나이에 전쟁...

 

그리고 모두의 기대를 안고 있어야 하는

 

아무로레이

 

 

이 데스크탑 가챠의 용도는 핸드폰을

 

슬쩍 올려 놓는 용도입니다.

 

아무로레이의 어깨가 더 무겁게...

 

 

 

 

 

 

크기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다음에는 다른 가챠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극중 모습을 재현한 가챠 및 피규어는

 

정말 너무 매력적인 것 같네요.